1) 김재호가 박은정에게 한 말은 정확하게 무엇인가? : 이를 기소청탁으로 해석할 수 있는가?
2) 박은정은 통화내용에 대해 상부에 무엇이라 보고 하였나? : 상부의 대처는 적절했나?
3) 박은정이 나꼼수에 제보한 내용은 무엇인가? : 제보와 나꼼수폭로 내용 사이에 왜곡과장은 없는가?
4) 나꼼수의 제보자공개에 대해 박은정은 동의하였는가? : 미리 합의도 없었는데 덜컷 공개한건.....설마 아니겠지.
만약 박은정이 제보자 공개에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나꼼수가 제보자를 공개했다면,
이건 나꼼수가 제보자를 지켜주지 못한 거 아닌가영?
ps : 여검사들 숫자가 늘어나니 최근 들어 여검사들이 주요사건에 등장하는 경우도 늘어나는 듯.
백혜련이 됐건 벤츠녀가 됐건. 저는 부작용보다는 긍정적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