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 아주먼가 너무 뻔해서 욱할뻔했는데...

 관계가 아주 복잡미묘해서.. 재밌어서 참았음.

 시크릿가든,최고의사랑,등 먼가 다 합쳐서 볶은밥 한것같아요

  그래도 월래 드라마는 뻔한맛으로 보는 것같음 솔직히 대충다음이야기 예상가능한게

더 기대되고 조금다른거에도 행복해하는거 아니겟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