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ㅜㅜㅜ
남자친구라는게
나랑사귀고 지금까지 상습적으로
딴여자들이랑원나잇ㅜㅜ
그것도모자라서
ㅜㅜ

술먹고들어와서 헤어지자고 나쫒아내려고해요
지집도아니면서
일도안하면서맨날 지잘났다고 지네집 욕하구요
ㅜㅜㅜㅜㅜ
알고보니 ㅜㅜ하데에서 여자만나서ㅜ
그여자한테꽂혀서 ㅜㅜ나그냥 쫒아내려고 술처먹고
그ㅈㄹㅜㅜ너무싫어요제가
그런놈한테시간 버린제가 너무미워요ㅜㅜ
내가맨날 지감싸주고 ㅜㅜ 머라고해도 미안하다고 하구ㅜ
밤일하는여자좋다고ㅜ내가 
눈뜨고있는데 아닌척하면서ㅜ옆에 딱달라붙어있구여ㅠ
거짓말치려면 똑바로치던가..
걔때문에 속상하다고그저께 몇십만원어치 돈써가며
술먹은돈도아깝구
나빠요걔
나있는데다른 여자 사귀고
저어제알았어요 눈치도드럽게없어서. .난 내가
너무싫어요
어제새벽에 술먹고집초토화시키고어제아침에일어나서는
기죽어서미안하다고하는데 또거기에 넘어갓엇어요
지딴에 집사람들한테미안해서 못살겠다고짐싸들고도망 갔는데요
가고나서알았어요 걔친구들이알려줘서
그리고헤어졌어요
나잘헤어진거맞죠
근데 돌아서 자꾸보고싶어요
무슨일있을까봐 걱정도돼구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