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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교회가 또 망했다(펌)
게시물ID : religion_17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정부패척결
추천 : 3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11 14:24:36
대로 변, 3층 전체를 쓰던 모 교회가 망해서 없어졌네요~ ㅋㅋ
 
교회 딱지가 다 없어지고, 임대한다고 크게 써 있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개독이나 요즘 프랑스에서 테러를 한 이슬람이나,다 유일신-태양신을 믿는 떨거지들이라서,제발 빨리 다 망했으면 하네요~  
 
교회 연수입 17조 중, 약자 구제에 4%만 쓴다~  by 한겨레 
 
기사보기 : http://hani.co.kr/arti/opinion/column/666313.html?_fr=mt2
 
 다음은 기사의 일부입니다~

 교회의 수입은 연 17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가운데 신의 뜻에 부합하는, 곧 가난한 이웃이나 곤경에 처한 이들에게 쓰이는 사회복지 분야 사업비는 개신교의 경우 4% 정도뿐으로 알려지고 있다. 나머지는 대부분 부동산을 사들이거나 교회를 증축하는 데 쓰이거나, 국가에 부담을 주는 이슬람 국가 등의 선교비 혹은 교역자 사례비(목사들 월급)로 쓰인다. 컴컴한 곳에서 돌아다니는 돈도 있다. 철면피가 아니라면 신의 뜻에 따라 쓰인다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종교인의 근로소득에 대해 납세의 의무를 부과하지 않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다. 나아가 종교법인에 대해 법인세, 상속세, 부가세, 지방세, 취득세, 재산세 등에서 온갖 특혜를 주는 것도 거의 유일하다. 헌법은 모 국민에게 납세의 의무를 지우고 있으니, 이 나라 종교인 특히 개신교계는 신성가족이다. 이들은 이 나라를 신정일치의 중세시대 혹은 온갖 잡신들이 설치는 고대부족사회로 회귀를 꿈꾸는가 보다.
 
강 위원장은 반대자가 ‘개신교계 일부’라고 했지만, 그건 사실과 거리가 멀다. 천주교는 이미 1994년부터 주교회의의 결의로 소득세를 납부해왔다. 불교계의 맏형뻘인 조계종도 종단 차원에서 납세에 동의했다. 개신교의 경우 일부 목회자들이 개별적으로 납부하고는 있지만, 성공회를 제외하고는 교단 차원에서 과세를 받아들이는 곳은 없다. 지난 9월 잇따라 열린 4개 교단 총회를 참관했던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예장 합동, 예장 통합, 예장 고신,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등 어느 교단에서도 종교인 과세에 미온적이거나 배타적이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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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daum.net/sisa-1  종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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