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과 평행하게 다리를 완전히 폈을때 까지 안장을 높이는거 맞죠?
페달제일 낮은 지점에서 다리가 완전히 펴지게 끔이요.
그렇다면 저런자세에서 잠깐 신호대기 하거나 멈출때 다리로 잠깐 지탱하잖아요?
그럼 안장에 앉았을때 페달하고 지면하고 높이차가 있으니까 까치발정도는 들어야 겨우 땅에 발이 닿는거 아닌가요?
후기 읽어보면 ''자전거가 너무 높아서 까치발을 들어야 땅에 닿아요ㅠㅜ'' 이런 후기가 많더라구요 이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안장높이가 그 정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