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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도중...
게시물ID : humorstory_175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정천
추천 : 2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11/27 19:22:35
길을 걷고 있었다.

얼마 가지 않아 아기돼지 삼형제를 보았다.

그래서 첫 째 돼지에게 '안녕'

둘 째 돼지에게 '안녕'

셋 째 돼지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였다.

다시 길을 걷고 있는데 일곱 난장이들을 만났다.

첫 째 난장이에게 '안녕'

둘 째 난장이에게 '안녕'

셋째 난장이에게 '안녕'

넷 째 난장이에게 '안녕'

다섯 째 난장이에게 '안녕'

여섯 째 난장이에게 '안녕'

일곱 째 난장이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였다.

또다시 길을 걸어갔다.

그리고 이번엔 알리바바의 40인의 도적을 만났다.

첫 번 째 도적에게 '안녕'

두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세 번 째 도적에게 '안녕'

네 번 째 도적에게 '안녕'

다섯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여섯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일곱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여덟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아홉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열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열한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열두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열세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열네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열다섯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열여섯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열일곱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열아홉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스무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스물두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스물세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스물네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스물다섯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스물여섯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스물일곱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스물여덟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스물아홉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서른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서른한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서른두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서른세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서른네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서른다섯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서른여섯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서른일곱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서른여덟 번 째 도적에게 '안녕'

서른아홉 번 째 도적에게 '안녕'

마흔 번 째 도적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했다.

다시 길을 걷다 삼천궁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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