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닭날다가 올리는 만평은 조회수 100도 안되어 추천수 10이 넘어 베스트로 가곤 했었다.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자가 완전범죄 아무도 모르게 저지르는 것이 좀 아쉬웠는지...
양심선언하기를 자기가 지금껏 추천 조작해서 베스트 갔다고 했다. 그때 아무도 몰랐을 일을 지 입 근질 거려 말한 것도 우스웠지만 실상 그간 그의 위선이 놀라웠다. 그때 소위 말하는 좌빨들의 위선과 외식의 한 단면을 확인했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밑의 츠으라는 닉을 사용하는 유저또한 가만히 지켜보니 굉장히 의심스럽다. 별 내용도 없는 글들 링크하는데 모든 글이 제법 빠른 조회수내에서 다 추천 10을 넘는다. 이전에 쓴 글 보니 다 추천수 10을 넘었다. 추천한 자 살펴보니 로그인된 닉보다 자추한 듯한 ip가 절대적으로 많다.
저렇게 해서 베스트 보내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일까? 소위 진보를 자처하는 자들의 저런 작은 일에서부터 선동, 조작에 능수능란한 것을 보면서
위선과 외식. 말바꾸기. 철면피. 이중인격. 이런 단어들이 연상 된다.
보수와 진보의 구도같지만 내용을 파고들어가면 상당부분 선과 악의 대립 구도처럼 늘 느껴진다. 영화도 드라마도, 모든 인생사도... 가만히 보면 선과 악의 대립이라는 스토리 구조를 갖는다.
진보의 탈을 쓴 종북주의 세력을 보면서 가장 가증스러운 악의 무리들이라는 그들의 실체가 너무나 확연히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