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고 귀닫았을 때 당연히 진심어린 충고 들리지 않지..(나중에 후회하는 일 다반사....ㅠㅠ. 반성.) 앞으로 내 삶에 기꺼이 진심어린 충고 아끼지 않는 사람들로 가득하기를... 나 또한 또 다른 이들에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초심 잃지 않기를...바라고 또 바람.... 곡 제목은 진짜 명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