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1794.html 희망제작소 소장 유시주의 고백
-박원순은 두 개의 심장, 두 개의 뇌, 두 개의 폐
-일 중독자라는 점에서 박정희, 이명박, 박원순은 같다
-김문수 연설을 듣고 토할 뻔했다
-지적으로 정직하지 못했던 운동권 시절을 반성
김두식이 유시주를 인터뷰한 글입니다.
====================================================================
아아.....난 이렇게 아이디어 많고 일 벌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다ㅋㅋㅋㅋㅋㅋㅋ
내 상사가 아니기만 하면 말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시 공무원들은 죽어날 듯ㅠㅠ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상급자에게 당해(?)본 적이 있어서 내 일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함...
뭐..내가 서울시 공무원 아니니까 상관없지...서울시 공무원들은 더욱 더 뺑이쳐서 시민들에게 봉사하세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