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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한국내 평균 월급쟁이의 일생 내용
게시물ID : sisa_175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애국인
추천 : 0/3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03 00:55:47
이 시발민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월급쟁이들의 일생이다.

3살때부터 애색히를 공부쪽으로 풀어볼려고 학원등 사교육 투지 시작.

8살때부터 더 과감한 투자 시작. 평균 월 백만원 단위로 사교육에 투자함.

13세때부터 공부에만 집중하게 애색히 더 압박하는 투자 시작. 월2백만원 사교육및 취미생활  

16세 수능 작전 돌입. 온가족이 매달림. 
특히 부모중 엄마되는 사람은 이때부터 나중에 죽는 원윈이 되는 암같은
불치 만성병 걸림 

18세 수능 성공 실패에 따라 실패한놈은 십중팔구 자살 하거나 평생을 좃난 인생삼. 나머지 1은 그나마 억척과 행운으로 상업쪽으로 더 성공함.

20대 취업성공. 이때부터 지옥문이 열림. 각종 눈치보며 일하고 회식등 엄청 처먹은 불량식품 음료수땜에
몸에 조금씩 암세포가 퍼져듬.

30대~50대  가까스로 결혼성공한 색히년들은 자식 키우느라 힘들어 항문이 쪼그랍들정도임.
           결혼 못한 색히년들은 빙신같은 지처지에 술처먹다 암세포가 퍼져들고.

60대 퇴직당해 연금 받고 자식들이 가까스로 취직하는등 어느정도 여유 생겼다 좋아하다 갑자기
     위경련 고통이 찾아옴. 아니나 모를까 병원 가보니 암 말기!
     벌어논 돈 다 암치료에 처 붓고 가족들 분위기는 다 망쳐놓고 이런 상황이 수년간 지속됨.
     왜냐면 현대의학의 속임수가 암걸린놈들 약 넣어서 오랜동안 돈 받아가며 시험관 아기처럼 
     생명만 지속시키는것임. 항암약 처 먹고 삶을 즐기는 만끽은 지랄. 그저 누워서 식물처럼 
     사는게 약처먹고 생명연장된 암환자의 현실.


아무튼 이게 우리 시발민국의 평균 인생 관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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