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부터 먼저 해야 하겠네요.
하나님은 회개한 죄를 다시 기억치 않으십니다.
동이 서에서 먼것 같이 죄를 회개하면 그 죄를 뒤로 던져 버리시고 전혀 기억치 아니하시죠.
그러니까 누군가 당신이 이미 회개한 죄악을 들고와서 참소한다면
그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무시해도 되는 다른데서 온 겁니다.
물론 누군가에게 잘못한 일이 있다면 최소한의 예의는 보이며 사과는 해야겠지요.]
끝없는우주님?
야훼가 회개하면 다시는 기억하지 않는다고 언제 그랬나요?
님 혹시 야훼? 아님 직통 계시라도 받았습니까?ㅋㅋㅋ
그리고 회개한 죄는 다른사람이 말해도 무시하면 된다라?
님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이 용서를 안했는데 무시하면 된다? 걍 최소한의 예의만 보이며 사과해라?ㅋㅋㅋㅋ
미쳤소?
님 아직 어려서 감이 안오는가본데, 님 아버지 목사라고 했지?
내가 당신 납치해서 갈갈이 찢어 뼈는 뼈대로, 살은 살대로 분리해서 죽이고 회개하면 당신 아들 그렇게 죽인 나를 용서할 수 있는지 당신 부모에게 물어보쇼.
난 당신 애비에게 최소한의 예의만 차리고 미안하다 하면 되고? 참 편하네.
당신 애비에게 꼭 함 물어보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