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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54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kY
추천 : 0
조회수 : 2272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8/07/30 06:42:25
어제 밤에 남자친구랑 통화하는데
집이라고 하는데 계속 시끄러운 노래소리가 나서
영통했더니 찜질방에서 주는 것 같은 옷 입고
작은방에 침대하나있고
원룸텔에 있는 작은 샤워실 딸린 곳에 있더라구요
방 나가서는 빨간 조명켜진 복도 있었어요(다 캡쳐해놈)
남친이 처음에는 사우나라고 하더니
사실 어깨가 너무 아파서 마사지 받으러 왔다고 하는데
이게 성매매가 아닐 확률이 있는건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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