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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넷카마에 대한 얘기를 하나 해드리겠음
게시물ID : dungeon_175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판일세
추천 : 0
조회수 : 1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19 08:23:49

제가 마영전을 했다는걸 알고 계실테고


그것때문에 마영전 인벤에서 활동질을 좀 했었음


그리고 꾸준히 알던 사람이 있었는데


우선은 여자라고하고


-_- 생일날이라고 템달라고하고 아니면 지인한테 거의 2천만짜리 사기등등도 한적이있고


등등등등...


제가 22살때부터 시작했으니까 4년정도?


이기는 하지만 뭐 어쨋거나


신기한게 이런짓을 했는데도 묻히지도 않고 계속 활동을 해오다


그 2천만짜리 사기를 당한분이 작정하고 그때 쓴글 정황 지역 등등등을


파고들다보니까??


(그중에 하나가 잔디가 있는 운동장)이었는데


거기가 남고였던거임


그러니까........ 거기있던 커뮤니티 사람들 여자분들도 다 여자인줄 알고 한거지만


알고보니까 넷카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상했던 점중에 분명 채팅으로 욕질하고 성질내고 하는짓거리가 딱 개념 無였던 남자 애새끼였는데


전 당시 산업체 로 인해 게임도 많이 못하다보니까(이틀에 2시간정도? 3일에 2시간?) 걍 신경끄고 할데로 한거죠


참고로 아직 거기 가면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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