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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755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나미나짱
추천 : 11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2/02 12:08:42
안녕하세요 동게에는 처음 글 쓰네요
올해 6세 반, 직업 백수, 즈이집 고양이
풀네임 오레오 봉봉 줄여서 오봉이에요
추워서 난로 틀었더니 앞을 떠나질 않네요
제 담요랑 쿠션 다 뺏겼어요 ㅎㅎㅎ
자는 포즈는 왜저런지..
다른분들 난로 앞 풍경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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