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또..뭐랄까..
이시간쯤 글을 적으면 내일이면 묻히겠지만..
꽤 큰 의뢰가 들어오는 바람에..
작업하러 당분간..아니 어쩌면 꽤 오래 오유를 못할것 같아서요.
아는 사람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올해 여름 오유 시작해서
제 생애 가장 많은 사람을 알고 떠나는게 아닌가 싶군요.
뭐 일단은 망사때문에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_-;;
제가 아는 분들 모두들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제가 무사히 다시 돌아오면 그때 다시 뵈어요.
그게 아니라도 인연이 있다면 어디선가에서 또 보겠죠.^^
그럼..さよな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