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혈법사 탈로스 기름도적등 다양한덱에 감초로 들어가지만 전설이라 1600가루에다가 그다지 임팩트가 없게느껴져서 코볼트같은걸로 대체하는 카드
2.말리고스 화끈한 주문공격력으로 굉장히 많은 예능덱과 실전덱에서도 쓰이지만 9코스트에 압박과 흔히 하는말로 말리고스덱으로 이긴판은 말리고스 없어도 이겼다는 말을할정도로 뭔가 아쉬운카드 물론 최근대회에서 말리고스냉법으로 멋진모습을 보여준적이 있지만 그래도 아쉽게 느껴집니다
3.에드윈 벤클리프 3코스트에 굉장한 압박을 줄수있는 좋은 카드이지만 말그대로 있으면 좋고 없으면 뭐 다른 카드를써도 좋아서인지 1600가루 주고 만들긴 아쉽습니다
4.리로이 젠킨스 너프전에야 뭐 아낌없이 투자 가능했지만 지금은 애매한카드 돌냥이나 어그로덱에 넣으면 아직까지 쓸만하다고 생각하지만 가루써서 만들기에는 뭔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