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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2일에 꾼 꿈.
게시물ID : dream_1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6 04:25:18
그날 꾼 꿈. 

 「신 바이러스」  

꿈은 파쿠르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의 시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아이는 늘 학교가 끝나면 같은반 친구랑 함깨 파쿠르 연습을 위해 집 맨션 옥상으로 올라가 건물를 뛰어 넘으며 파쿠르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맨션 주인에게 혼이 났죠 
제가 살고있는 이 맨션은 쿵푸허슬에 나오는 맨션처럼 'ㄷ'자 형태의 맨션이며 1층에 총 9개의 집 그리고 총 2층인 그 맨션이였습니다 
그 맨션의 중앙엔 연못이 있었으며 집주인은 연못에 비싼 잉어를 키우는걸 취미였죠 
하지만 아무리 비싼 잉어라도 멍청해 보인건 똑같았습니다
그후 밤이되었죠 밤에는 저는 파쿠르를 좋아하는 그 아이의 시점이 아니라 한 좀도둑의 시점으로 시작했습니다 
좀도둑은 이집에 비싼 잉어가 와서 훔칠 생각으로 몰래 맨션 중앙으로 들어왔습니다 
좀도둑이 연못에서 잉어를 잡을려고 연못을 보는데 잉어들이 좀도둑을 보고있었죠 
그렇게 좀도둑은 "고참 비싼 값하나보네" 라는 농담과 함깨 잉어를 가져갈려고 손을 연못속에 넣는순간 좀도둑이 연못속에 빠져버린겁니다 
그런데 연못이 월래부터 큰걸까요 아님 잉어를 들인다고 확장공사를 했는 걸까요 좀도둑이 연못에 빠졌을떄 성인의 남성이 잠수가 될 정도로 연못의 깊이는 깊었습니다 
그리고 좀도둑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와 눈을 떴을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연못속의 모든 잉어와 물고기들이 좀도둑을 바라보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으며 도망가지않고 점차 좀도둑에게 다가오더니 연못속의 잉어와 물고기들이 좀도둑을 잡아먹었습니다 
흔적도 없이 말이죠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꿈의 시점은 다시 평범히 파쿠르를 좋아하는 아이의 시점으로 돌아왔죠 
그 아이는 등교 도중에 맨션 연못에 이상한 검은 모자와 옷자락이 있는걸 발견하고 순간 수상하게 여겨 교실에 도착하자마자 같이 파쿠르를 하는 친구에게 이 일를 말해줬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가 말하였습니다 "혹시 그 잉어, 미국에 새로 생긴 바이러스에 걸린거 아닐까?" 라고 말이죠 
이 미국에서 새로 생긴 바이러스는 무언가로 인해 탄생된건지는 몰라도 곤충과 동물에게 걸리면 자신의 최종 먹이사슬를 먹게 조종을 한다네요 
하지만 이 바이러스의 감염될 확률 자체가 희박! 그리고 한번 바이러스가 한 종의 감염에 성공을 시키면 바이러스끼리 정보를 주고 받아 그 종에게만 바이러스 감염 확률를 거의 무조건 성공확률로 높인다고 합니다 
그후 그 아이는 친구에게 그 정보를 듣고 하교를 한뒤 평소처럼 맨션 옥상에서 파쿠르 연습을 하는데 왠 거미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그 거미를 뚜려저라 쳐다보다가 거미가 역으로 자길 잡아 먹을 뜻한 눈빛으로 쳐다보는걸로 두러움을 같고 도망칠려는 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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