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어머니는 별말 없으신데 친누나가 난리에요 헤어지라고 헤어지기로 햇고 누나가 남친에게 연락해서 진짜헤어진거 맞냐고 확인전화하고 저에게도 문자가 왓어요 동생이랑 연락안된다고 다시 사귀는거냐고 그때당시엔 헤어졋으니 헤어졋다고 햇고 그후로 알고보니 누나가 남친에게 계속 제험담을 하고 나쁜얘기를 햇어요 그사실을 듣고 화가나서 다시 만나게됏어요 누나가 남친카톡에 제사진이 올라와 있늑걸 보고는 저에게 문자를 보내네요 온갖쌍욕하면서 몸파는o이라고 스레기같은 놈들 만나고 다니면서 계속 몸대주라고 온갖폭언을 쏟아붓습니다 만나달라고 사정하는건 남친인데 왜 저에게 그라는지 누나는 왜 동생에게 이렇게 광적으로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다시 사귀었다고 이렇게 욕하고 난리치는거에요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