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89131&CMPT_CD=P0000 "(민주당 의원들) 설득 다 했다면서, 어떻게 설득을 했길래 (상황이) 이래요."
전재희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이 28일 오후 전종철 KBS 선임기자를 향해 핀잔을 줬다. 전 기자는 당황한 듯 답변이 없었다. 민주당 의원들이 KBS 수신료 인상안 강행처리를 막기 위해 문방위 회의실을 점거한 뒤에 빚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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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KBS 기자들이 수신료 인상안 관철이라는 김인규 사장의 숙원사업에 자사이기주의로 일관하고 있다"며 "저널리스트로서의 사명이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해볼 일"이라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권력의 시녀 친일민족반역자의 나팔수 KBS가 무슨 공영방송이고 국가기간방송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