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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75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할게없다.★
추천 : 2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04 12:38:18
비슷한 사례를 동물농장에서 봤던기억이 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네요ㅠ
혹시 기억나시는분 계신가요?ㅠㅜㅜㅠ
안그랬는데 어느날부턴가
제가 자고있을때 방에 가족중 아무나 들어오면
공격적으로 짖습니다.
아니면 소파에 누워있을때도 다가오는경우도 그렇구요.
제가 간지럼을 많이타는데 장난친다고 옆구리공격할때도
제가 위험하다판단됐는지 그런상황도 막 공격적으로변해요.
반면에 제가 뭐 자거나 누워있는 가족들한테
다가가는건 괜찮구요.
저한테만그러는가 싶더니
딱한번 처음이자마지막으로
어머니가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아버지가 들어와자라고 깨우러나오셨다가
얘한테 발등을 물렸어요.
누군가를 문적이 처음이에요.
소형견이라 피도안나고
송곳니 찍힌자국 정도긴 하지만
정도가 심해지는거 같아요ㅠㅠ
평소에는 진짜 애교많고 순하고 순해요.
가족들 올 시간쯤이면 현관앞에서 배깔고누워서
기다렸다가 반갑다고 맞이하고
애교도 많은데 왜이럴까요
저잘때 가족들이 무섭다고 근처 올 생각을못해요.
멍멍 짖는게아니라 으르렁 거리면서 짖는
그러면서 막 달려들거든요
자다가 깨서 얘 잡고
더자야되는데 일찍깨서 피곤하고 ㅠ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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