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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에너지 보존이 신을 부정한다고 봄
게시물ID : religion_17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망창고
추천 : 2
조회수 : 6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14 19:44:32
ㅇㅅㅇ 물리를 배우거나 아시는분들은 잘 아시다시피 우주는 항상 동일한 양의 에너지를 가진체 넓어지고 있습니다. 힘은 쌍방에 전해지는 상호작용이고, 에너지는 그 힘이 작용하는 척도를 나타내죠.

우주의 모든 질량과 에너지는 항상 그 양이 일정하며, 빅뱅이 일어나기 전이나 후나 마찬가지로 동일량이고 다른점은 시공간이 좁은상태 였다가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서로간에 작용하는 영향으로 점차 넓어지는겁니다.

신이 만약 개입을 했다면, 에너지 양은 실상 늘어나지 않을까요? 우주는 죽지 않고 신의 개입을 계속 받고 유지되겠죠. 실상은 그렇지 않지만요.

처음부터 에너지가 존재했다면, 신의 관여가 없었어도 우주는 만들어집니다.

높은 열의 특수점이 처음부터 존재하고, 그 흔적은 발견이 되지만. 신의 관여는 여전히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단지 미신과 환상만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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