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년 27세 대구 토박이 솔로남 덕자라고 합니다^^
늘 오유 눈팅만 하다 이렇게 키보드를? 잡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커피전문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 홍보글이라 죄송합니다ㅜ (__)꾸벅 )
대구분들이라면 아실만한 'Sleepless in seattle'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직 바리스타 4년차이고 경력이 그리 길진 않지만 지금까지의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그리고 저를 가르쳐 주신 사장님의 도움으로 이렇게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프렌차이즈지만 저만의 노하우와 실력으로 시애틀중에서도 최고의 커피맛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매장은 서부정류장 맞은편 술집 골목에서 조금더 내려오시면 있습니다.
작고 아담한 공간이지만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커피를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빈손으로 시작에 이제 첫발을 내딛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더욱 허리를 졸라매고 최고의 커피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할인쿠폰을 제작중에 있구요. 오유 보고 오셨다고하시면 뭔가를 해드리고 싶은데...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말씀들 해주세요ㅠ

(p.s 오전 직원분의 미모가 출중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