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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56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FhY
추천 : 1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8/22 08:38:17
28살 직장인입니다.
1년간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영어배워서 외국 좀 갈까 생각중입니다.
오랜 고민 끝에요.
근데 막연히 외국 가는 것 보다 공부하는 목적,그리고
뭘 해먹고 살련지 막말로 뭐하고 밥빌어먹고 살련지..
생각하는데.. 단순히 도피성인지 아니면 죽기전에 외국어하나쯤은 유창하게 할 줄 알아야된다는 강박관념?인지..
뭐 도움은 되겠죠.영어 잘해서 손해볼 것도 없구..
같이 일하는 외국계회사 형이있는데 영어를 유창하게 잘해요.
자기는31살에 가서 5년동안 있었고 언능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라.라고 조언해주셨는데 자꾸 나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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