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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게시물ID : panic_17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고기반찬
추천 : 0
조회수 : 11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7/23 10:31:00
지금 집에 있습니다

8시경에 일어났고 일어나서 이 글을 씁니다.

꿈을 꿨습니다

제가 3년전에 살던 도남이라는 곳에 제가더군요 

우체국쪽으로 사거리가 하나있습니다.

그거리에서 사람한명이있더군요 왠지모르게 그 사람쪽으로 가는데

누군가 저를 막더군요 "거기로 가면안되 " 저는 뒤를 돌아봤지만

아무도없었어요 여자애 목소리였는데..히히

하튼 그거라의 사람쪽으로 다시가는데 젊ㅡ은 남성이였다는걸 알수있었어요

다시 뒤에서 "가지마!!" 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그소리에 가는걸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그 남성을 주시했죠 그리고 조금 있다가 그남성이 교통사고를 당하는거에요

저는 놀랐죠 그곳으로 호기심에 가보았어요,..  

사람이 모여 사고가났다고 막말하고있었고 저는 그남자를 보았죠 

웃고있었어요.,

씨익....

그리고 그의 손에 폰나하나가 있었어요 검은색 폴더형이였죠

그걸 왜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보고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일어나니 8시경 "에이 꿈이구나" 라고 생각은 들었지만

너무 생생했습니다 

좀 꺼림찍했지만 다시 잠에 들려고 했습니다

"따르릉" 한번 소리가 납니다 

저는 뭐지? 하는 마음에 눈을 떴습니다.

뭐야 하고 다시 눈을 감았는데 다시 "따르릉"  소리가 났습니다

뭐지? 환청이들리나?  하고 다시 눈을 감고 또다시 들립니다 

이건 아니다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알람때문에 예민해져서 그럴거야

하는 마음으로 물한잔 마시로 나왔습니다.

물을 마시던중 "따르릉"  소리가 났습니다

"진짜뭐야......" 밖을 보았습니다 소리가나는 쪽으로 

차가 한데 있더군요 검은색 ..  한남자가 담배를 피며 이쪽을 주시하고 있더군요

 얼른 모든 창문을 닫았습니다 오늘 따라 부모님이 창운과 현관문을 다 열어 옿고 가셨더군요

참나... 이런 부모님이 있어 ..

하여튼 얼른 닫고 쇼파에 않아서 티비나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티비를 켰습니다.

지지직...지지직... 안나오더군요.....

"오늘따라 진짜 왜이래!!!" 하는데 "따르릉" 

진짜 섬뜻하더군요  따르릉 약20~30초 사이로 한번씩 정확히 들리는데...

밖은 무서워서 보기가 싫더군요...

지금도 따르릉 소리는 들리고 있습니다.

이재곧 친구를 만나로 가야하는데..

나가기가 싫습니다... 

그 차만이라도 사라져라 .. 재발...

일단 씻고 친구를 만아로 가야 겠습니다 ^^ ..

아 그리고 처음에는 핸드폰으로 열씸이 적고 있었는데 아꾸 한곳에서만 멈춰 쓸수가 없더군요..
왜그러지 ??? 고장은아닌데.. 제폰만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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