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구글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이 되면 인류는
늙어죽지 않을거라 함.
이 사람의 미래예측 적중률은 86%에 가까우며
나머지 14%로 기술 개발은 됐으나 상용화가 실패한 경우
그로부터 1년뒤, 2018년
구글은 벌거숭이두더지쥐의 능력을 발견하여 노화억제, 회춘의 단서를 찾음.
이 생물은 인간으로 따지면 평균수명이 500세이며 죽을때까지 젊음을 유지함.
만약 상용화 되면 60대 노인을 20대 청년으로 다시 젊어지게 하거나
20대 이후 육체적 성장이 끝나면 노화 자체를 멈추게 만들수도 있음.
(저출산 고령화가 문제라면 노화 그 자체를 막으면 된다는 구글식 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