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좀 흥분된 상태에서 댓글도 막달고, 글도 막 쓴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제 글에 기분나쁘신 분들 계셨다면 화 푸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10년이상 삼성야구를 봐온 사람으로, 예전의 화끈했던 공격야구가 살아나는 것 같아서

올해의 삼성에 굉장한 기대를 걸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상황에 류중일 감독님을 까내리는 글을 읽게 되었고 이 점에 좀 흥분하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