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사진올리려고 했는데 스맛폰이라 그런지 안 올려지네요 선동열이 되었건 류중일이 되었건 삼성이 일위를 찍은 이마당에 기뻐해야 옳은거 아닙니까 아 누구는 567경쟁한다고 야구 볼 맛도 안나서 미치겠구만 꼴리건이라 자세한건 모르지만 그냥 썬감독이 두번이나 우승시키고 한번빼고는 다 가을야구 하지 않았던가요? 선수빨이네 어쩌고를 떠나서 그정도 업적도 대단한것 아닙니까 그 달감독도 결국 해보지못한 우승아닙니까 우승 아무리 전설적이고 훌륭한 선수라도 우승컵이 없으면 뭔가 허전하죠 저를 보십시오 또 야통은 아마 프랜차이즈 출신 첫감독이죠? 거기에 팬들이 원하는 야구 해주고 있고 삼성이 지금 두산이나 롯데꼴도 아닌데 왜 서로 깎아내리기 바쁘신지 다들 배부른소리그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