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회사원이 동료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다. "내가 늦을거 같아서 막 회사로 오는길에 모르고 깜박이를 안켜고 끼어들기를 했거든? 그래도 비켜주면 어디가 덧나냐? 막 안비켜주다가 긇혔자나!! 그래서 내가 막 뭐라고 했다. 근데 그자식이 그냥 전화 한통 하더니 가버리는거야...ㅠ_ㅠ!!" "그래서?" "그래서는!!! 하이카에서 와서 알아서 해주더라고.. 근데 알고보니까 그새끼 차태현이었어....-_-" ------------------------------------------------------------------- 어디서 들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