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막화와 시즌2 19화에나온 큐티마크가
없는 정원사 어스포니 이야기
약간 설정을 했습니다.잘봐주세요..
그린 후브
“휴우 겨우 이제야 끝이났네.”
한 고동색의 풀모양의 큐티마크를 가진 포니가 고급스러운 책상에서 일어나면서 말했다.
“그린후브씨 연구도 좋지만 가정도 생각하셔야죠, 벌써 7 시입니다. 지금 가지 않으면 막차 놓칠지도 볼라요.”
그가말을하자 근위뱡으로 보이는 포니가 말했다.
“아! 그렇군, 빨리 가야겠어. 그럼 잘있게.”
그말을 듣자마자 그린후브라고 불리는 어스포니가 자리에서 일어난다음 밖으로나갔다.
그의이름은 그린후브
캔틀롯 대학을 수석졸업하고 어스포니들의 생활증진과 농업발전을 위해 캔틀롯에서 일하는 연구원 어스포니이다.
그가이룬 업적으로는 쟁기개발, 농마심서편찬 등이있다.
포니빌행 기차안
“아! 오늘도 힘든 하루였어, 샐리(그린 후브의 딸)가 기다리겠어. 빨리가야겠다.”
그린후브는 그의 가족을 만날기대에 부풀아올라 그의 피곤한 몸을 열차에 기댔다.
“아.아. 이번역은 포니빌, 포니빌입니다. 내리실문은 왼쪽 왼쪽입니다.”
“응? 어 다 도착했나보군, 자이제 집에 가볼까나.”
그가 기차에서 내린후 그의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음? 왜우리집앞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지? 그리고 왜 이 주변이 밝지?”
“누가 소방포니들좀 불러봐요!”
“어떻하지! 저거!저기 망아지가 2층에있어!
한 포니가 2층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살려줘요!”
“샐리!”
“아빠!”
“걱정마! 아빠가 곧 갈게! 기다려!”
“이봐요! 지금은 위험해요! 소방 포니들이 올때까지만...”
“비켜요!”
이렇게 말하며 그린후브가 자신을 가로막은 포니를 밀면서 불이난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샐리! 샐리!”
그린후브는 곧장 2층으로 올라가서 그의 딸인 샐리를 찾았지만 대답이 없었다.
“샐리! 여기있었구나! 이제 빨리 가자”
그가 그의딸 샐리를 등에 엎고 빨리 나갈려했으나 샐리는 이미 몸이 불에타서 이미 털들이불에타 죽은듯보였다.
“샐리?샐리! 안돼! 안된다고!”
이렇게 소리치던그는 체념한듯 그 불이난 방에서 꼼짝없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