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ashingtonpost.com/blogs/style-blog/wp/2015/01/15/boy-who-came-back-from-heaven-going-back-to-publisher/
아마 한국에서도 유명했는지 모르겠는데
미국에서 네살 소년이 임사체험을 하고 천국을 봤다고 증언한게 큰 이슈가 되서
책은 베스트 셀러가 된적이 있었는데
네. 뻥이라네요
“I did not die. I did not go to Heaven. Please forgive the brevity, but because of my limitations I have to keep this short…. I said I went to heaven because I thought it would get me attention. When I made the claims that I did, I had never read the Bible. People have profited from lies, and continue to. They should read the Bible, which is enough. The Bible is the only source of truth. Anything written by man cannot be infallible.”
"나는 죽지 않았습니다. 나는 천국에 가지 않았습니다.
짧게 말하는 건 용서해주십시오. 하지만 (당시 죽기직전까지 갔을때 생긴) 제 장애때문에 길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저는 제가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천국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제가 이 주장을 했을 때 저는 성경을 읽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거짓말들로 이득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으로 충분합니다. 성경은 유일한 진리의 원천입니다.
인간이 쓴 어떤 것도 잘못될수 있습니다. "
라고 전했네요
출판사는 해당 책과 관련 문서들의 출판을 중단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