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이 있다면 그 때의 나에게 '야, 이건 함정이야. 낚이지마. 사면 고통받으니까 사지마...'라고 말했을 것 같음.
하지만 그때의 나는 그런 소리를 들어도 무시하고 '닥쳐, 이건 사야해!'라고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