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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이 꿀빠는 그 기업 기술력
게시물ID : humordata_1757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12
조회수 : 2402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8/06/20 1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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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2:03:20추천 100
만들면 뭐해! 사람듪이 ㅅㅅ껀줄 아는 데!!!!!!
댓글 3개 ▲
2018-06-20 17:52:40추천 2
아....
2018-06-20 18:02:56추천 17
ㅅㅅ요???!?? 저도 ㅅㅅ 좋아합니다만...
2018-06-23 15:11:40추천 4
1/해본적도 없으면서
2018-06-20 14:38:18추천 77
이제 베터리만 휘면 되는데.....
댓글 1개 ▲
2018-06-23 11:00:53추천 1
아~ 휘는 베터리도 엘지화학이 개발했던데요. 상용화 단계 되지 않았나 싶네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청솔반점
2018-06-20 17:51:48추천 0
댓글 0개 ▲
2018-06-20 17:51:58추천 65
케이블 따로 꽃고 디스플레이만 휘는건 이미 고리짝 시절에 개발 끝났음.. 누가 기판 배터리까지 조립한 상태에서 휘게 하느냐 문제지...
댓글 1개 ▲
[본인삭제]비니랑민아링
2018-06-20 18:35:59추천 75
2018-06-20 17:53:40추천 28

우와아 쩐다 라고 말하기가 좀 그런게
이미 최소 6~7년전에 개발된 기술들입니다
다만 상용화를 못했을 뿐이죠

상용화에 성공한 사례는 아마 삼성 갤럭시 엣지 정도 뿐일 겁니다.
물론 그마저도 고정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라서 반쪽 짜리이긴 하지만요...

아직 완벽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무리일듯 하지만, 그래도 희망적인 부분은 내년 초에 삼성에서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이 출시 예정이라네요. (위사진)
댓글 4개 ▲
2018-06-20 17:58:06추천 41
엣지로 반쪽짜리지만 상용화를 하긴했는데

문제는 단점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6-20 18:13:35추천 10
지플렉스도 있긴함 이놈은 진짜 휘는 디스플레이임
제품자체가 구려서 망햇지만...
2018-06-20 18:26:17추천 1
지플렉스 나올당시 엘지 oled기술이 너무 딸려서 화면을 눈뜨고는 못볼정도로 구렸..
1Q85
2018-06-23 01:56:55추천 7
엣지 장점은 정말로 엣지있어 보이는거죠. ㅋㅋㅋ 처음엔 몰랐지만 둥글게 외관이 깎이니깐 확실히 예뻐보여요. 외관은. ㅎㅎ
2018-06-20 17:57:03추천 2
기술 개발 오래된건 오래된거고
또하나 문제가 내구도가 엉망이라
자꾸 휘면 얼마 못간다고
댓글 0개 ▲
2018-06-20 17:59:24추천 83
접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렇게 둘둘 말고를 2년동안 매일같이 반복해도 손상되지 않아야
실용화시킬 수 있게 되는 거죠.
댓글 5개 ▲
2018-06-23 05:13:18추천 5
유통기한 2년..
2018-06-23 06:28:36추천 7
유통기한이 2년인건 휴대폰 요금제 약정때문입니다! 약정 ㄱㅅㄲ!
2018-06-23 07:52:09추천 1
하지만 약정이 2년이지
AS는 1년이라
제조사는 수명을 1년하거 한두달정도로 잡죠 ㅡㅡ
2018-06-23 13:55:26추천 1
다른 디스플레이는 모르겠으나, 휴대폰이 굳이 휘어질 필요가 있는진 모르겠어요
2018-06-23 15:00:57추천 1
1 게임할 때,  영화랑 ㅇㄷ볼 때 좋아요
2018-06-20 18:30:51추천 1
10년전에도 있었어요
댓글 0개 ▲
2018-06-20 18:53:02추천 16


댓글 6개 ▲
[본인삭제]Neymar
2018-06-23 01:45:55추천 3/7
2018-06-23 02:04:29추천 24
그리고 장점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일단 집에 어린애가 있다. 하아...(후략)

비싼 아트월 인테리어를 좋아하면. 남들과 똑같이 TV로 다 가려 놓는것도 싫고. 거실에 100인치쯤 있으면. 침실에 숨겨둔(?) TV있으면 좋죠.
실제로 미국엔 천정에 붙어있다가 내려오는 TV나. 침대 아래 수남되어 있다가 나오는 TV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매니아면.
화면 위아래 꺼먼 레터박스 안생기고. 영상 크기에  딱 맞는 TV스크린을 가질수 있죠.^^
극장도 CGV는 레터박스 생기는 채로 틀어주고. 메가박스 가면 커텐으로 화면 크기에 맞게 마스킹 해주는데... 이게 뭔 차이가 있냐 하실텐데. 직접 보시면 차이가 있더군요. 당연히 영상 크기에 스크린 맞춰주는 쪽이 몰입도가 훨씬 좋더란.

어차피 일반 서민들을 위한 제품은 아닐거고....^^
간지에 수백만원을 지불할려고 현금 장전하고 사는 분들을 위한 거죠.
2018-06-23 03:28:42추천 1
메가박스도 안해줘요... 원흉은 물론 씨쥡이지만.

거지같은 영화관 놈들.
2018-06-23 03:49:45추천 15
기존 TV대비 부피가 작아으므로 유통 재고관리비용이 획기적으로 줄고,
소비자입장에선 이사나 이동이 편리해지는 장점도 있죠.
2018-06-23 10:28:39추천 6
장점.. 집에 고양이가 있다..
2018-06-23 13:15:18추천 2
프로젝터는 밝은 낮에는 보기 힘듦. 밤에도 거실 불 다 끄고 봐야 함...ㅠ.ㅜ
2018-06-20 21:50:14추천 0
홍보팀 : 에이...ㅎ 돈도 안 되는거 뭐하러 광고 해요..ㅋ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06-23 01:35:58추천 1
기판이라는게 자꾸 휘면 Crack이 생기기 마련이라서... 물론 본문에 나온건 충분히 오래 버티는 재료로 제작되었겠죠???
댓글 1개 ▲
2018-06-23 02:41:31추천 1
네 보통 연구원들이 수백번 수천번 직접 접어가며 매번 성능테스트 다해서 접어도 성능이 줄지 않는걸 개발해요
[본인삭제]Neymar
2018-06-23 01:40:12추천 2/10
댓글 2개 ▲
2018-06-23 02:35:51추천 6
전 되게 좋을거같은데..
티비는 위에 댓글에도 잇듯이 같은 공간에서 빔프로젝터와 티비를 같이 쓸수잇고 (흰 천 내려서 쓰는거보다 인테리어적으로 예쁘고 좋을듯) 고양이나 아기들이 실수로 넘어트려서 부서질일도 없고
스마트폰은 영상같은거 볼때 큰화면으로 볼수잇지만 들고다닐때 부피는 작은 장점도잇구용ㅋㅋㅋ
2018-06-23 06:07:29추천 4
윗 댓글에
“애 있는집”이라는 단어에 눈이 번쩍

리모컨 파워 온오프 하면 폈다 접혔다
하면 애들이 밀쳐 부서지거나 부딫혀다치거나
뭐 장난쳐서 어찌될가능성은 줄어들듯

천정이나 벽지 커튼 등등등
잘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2018-06-23 01:49:42추천 0
저게 또 일정각도 이상 휘면 손상될꺼예요
스케치북 어느정도 휘는건 되는데 접어버리면 다시 쓸 수 없어요
상용화 할데가 만만치 않죠..
댓글 0개 ▲
1Q85
2018-06-23 01:50:54추천 11
접는 기술이 사실 굉장한거죠. 몇가지 말해볼게요.

1. 양쪽으로 접히는게 한쪽으로 많이 접히는 것보다 난이도가 높을수 있습니다.
재료의 응력?이란 것이 있을수 있는데 압축만 된 후 복원 혹은 인장 후 복원이란 개념으로 봤을때 개발가능한 재료가 있을 수 있는데 압축도 잘되고 인장도 동시에 잘되는 재료는 개발이 엄청나게 힘듭니다.(즉 한쪽 스펙만 맞추는 재료라면 훨씬 빨리 시중에 나올수 있습니다. 늘리는 것보단 압축(안쪽으로 접는것만 가능)이 더 쉬울 수 있습니다.)

2.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사실 이미 다 완성이 되어있고 이걸 어떻게 접느냐? 혹은 스펙을 얼마로 잡느냐?에 따라서 언제 나올지를 볼겁니다. 그러니깐 갠적으로 어렸을때 손모가지이 촤라락하고 감기는 철 자? 같은걸 기대하고 싶은데 시계는 단가가 안맞으니 휴대폰부터 나오겠죠. 시계보단 휴대폰을 더 빨리 교체하니까요.

3. 계속 접다폈다 하는데 저거보다 더 어려운건 당연하지만 접어둔 상태로 보관했다가 다시 꺼냈을때 복원이 되는가의 문제입니다. (동일한 시간을 테스트 했을때 계속 접다폈다 해서 가는 손상보다는 고정시킨 틀로 내구성 테스트하면 스펙아웃이 더 빨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머니에 접어서 넣어두고 며칠 지나서 꺼냈을때 안펴지면... 흠..

4. 접는게 된 후에는? 유리창을 대체할 투명 디스플레이가 유망하겠죠. 자동차나 건물에도 적용가능하니. 뭐 여기저기서 다들 개발하고 있겠죠. ㅎㅎ
댓글 1개 ▲
2018-06-23 04:34:01추천 0
투명디스플레이는 정말 많이 쓰일것같은데. 접는건 그닥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2018-06-23 02:32:34추천 0
저거 이미 개발은 오래전에 됐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0개 ▲
2018-06-23 09:16:18추천 3
우리가 살상하는 플렉서블 디바이스들이 상용화가 아닌
이미 저런식의 휠수 있는 lcd의 개발의 영향은 이미 나오고 있다고 하더군요
Lcd 제작 당시 화면 크면 클수록 제품의 무게가 증가하고 너비에 따라서 중앙 쪽에 하중이 가해지는데
제품 스스로가 견디지 못하거 파손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플렉서블해지는 기술력으로 기존까지 생산하는 lcd크기의 수배에 달하는 크기의 lcd까지 생산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플렉서블lcd 기술이 있었기에 대형 lcd 제품들의 출시가 가능했던것이죠
댓글 0개 ▲
2018-06-23 09:51:29추천 1
이글 원글도 홍보팀이 올린듯....
몇년 전에 이미 개발 끝난 제품을 기술은 쩌는데 홍보가 부족하다는 이제 식상한 홍보는 언제까지 할껀지...
댓글 0개 ▲
[본인삭제]육식다람쥐
2018-06-23 10:10:01추천 1
댓글 0개 ▲
2018-06-23 13:01:24추천 1
내구성상당히...걱정
댓글 0개 ▲
2018-06-23 15:17:56추천 0
화면이야 어떻든 상관없는데, 배터리 한번 충전하면 몇일씩 쓸수있게만 우선해줘
댓글 0개 ▲
2018-06-23 22:31:55추천 0
야외에 나가서 봐야 할땐 이동성이 엄청 편해지니까 좋겠지요. ㅎ 캠핑가서 빔 챙기고 스크린 챙기고 할게 한개만 챙기면 되고, 낮에도 자유롭게 볼수 있으니 엄청 장점인데요. 무게도 일반 디스플레이 대비 가벼울텐데, 설치하기도 쉽지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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