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곡. 이런 묘한.. 어디론가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데 그 와중에 아이스백 같은 시원한 느낌도 들고...
표현이 부족해서 안타깝지만,, 암튼... 막 이상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