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글은 여기입니다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32905&page=1&keyfield=&keyword=&sb= I. 잘못된 댓글 문화, 인터넷 문화
당신은 인터넷이 달린 뎃글중 일부만을 가지고 -잰장 일부로 평가 하지말라는 이야기는 내가 싫어 하는 말인데 - 모든 네티즌들을 왕따시키는 사람으로 몰고 있다 왕따 웃기지마라 왕따가 아니라 상식을 벗어난 행동으로 열받는 거다
'살아돌아오라 돌아와서는 꼭 사죄하라' 라는 뎃글이 더많았던걸로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당신의 왕따론은 공감이 가지 안음과
동시에 기독교에 안좋은 시선을 가지고 말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왕따시키면서 자신의 안정감을 높히는 초딩수준으로 전락 시키려 들지마라
이문단의 논리는 당신스스로 왕따이다 라는 논지로 시작해서 이해가 안간다 라는 말로 끊나는데 개신기독교을 왕따시키고 있다는
편협한 논리에서 시작하면 당연히 이해가 안가지
대전제를 이렇게 두면 현재의 현상이 이해갈것이다
1.개신기독교가 썩었다
2 개신기독교가 국민의 신망을 완전히 상실했다
3 개신기독교의 행태가 독선과 아집으로 점철되어 타집단을 향한 공격성이 다시 돌아 오는 것이다
이네가지 중에 하나라도 전제 조건으로 두고 보면 지금의 현상정도는 확실히 이해간다
촛불집회 안하는걸 다행으로 알아라 -부산 교인들의 집회를 보았는가 '사찰이 망하게 하소서' 다음은 당신들이 당할수도 있다
이러한 허접한 논리로 국민의 분노를 치졸하고 허접하다고 매도하는 당신들의 논리에 지쳐서 우리가 모여 부르짖을 수도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가 망하게 하소서'-
II. 아프간 피랍인들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
북한에 간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그들에게 잡혀서 목숨을 구걸하였나? 그리고 웃긴것이 북한에간 인물들은 박통과 전통
시절의 남한의 독제가 마음에 들지 않고 세계사회에서의 북한의 고립등을 생각 해서 간것이지
그네들에게 주체사상을 포기하고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만이 진리요 빛이니라 라는 말을 전파하러 가지 않았다
III. 그들이 무엇을 잘못 했을까? 어떤 벌을 줘야 할까?
루머 당신이 말하는 루머 솔직히 첨들어봤다 흠... 첨들어 봤는데도 불구하고 그럴듯한데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그네들의 지금까지의 행태가 이루어낸 엄청난 성과일것이다 아푸간에서 종교 집회하려해서 쫒겨나질않나
선교랍시고 이슬람의 성지에 가서 워십을 하지않나
또 논리가 법을 어겼나 라고 하는데 비판하는 사람들은 법을 어긴것인가? 무었때문에?
우리가 좀 않좋은 글을 써서 당신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던가?
그래 우리는 당신들의 행동때문에 기분이 상했다 법을 어겨야지만 비판하는가?
일예로 이안의 경우 법을 어겼나? 티비에 나와서 상식이하의 말을 하니까 비난 이건 테러건 당하고 자숙하고 있지 않은가....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다 라는 말은 못들어 봤나보지?
법을 어겨서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식이하의 행동을 해서 비판하는것이다
그들이 하지 않은행동들을 가지고 비판한다고?
웃기지마라 그네들의 행동 하나~~하나~~~ 가 마음에 안든다
왜냐고 일단 이슬람 국가에 선교하러 갔다는 자체가 마음에 안들고 그네들이 사랑하며 존경하는 그네들의 '질투하는 주님'-성경이 있는 말이다 구약에 찾아봐라-
그리고 가정을 화목하게 하러 온것이 아닌 너희들의 형제와 자매 부모와의 싸움을 위해서 왔다는 '예수'도 마음에 안든다 -찾아봐라 신약에 있다-
거기다가 위험국가라고 가지말아 줬으면 한다고 하는나라에 끼질러가서 포탄 날아 다닌다는 곳까지 전세버스 대절해서 가다가 납치당한거 이가 갈린다
IV. 상식 이하의 보도
게다가 아프간 피랍 당시 뉴스들의 보도는 가히 상식 이하 였다.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C2%A7ion_id=115%C2%A7ion_id2=291&office_id=055&article_id=0000103577&menu_id=1 '위 뉴스는 7월 21일자 SBS 뉴스다. 기사를 읽다보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데 이렇게까지 기사를 만들어쓰는 뉴스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이다.'
상식이하의 보도 솔직히 공감한다 김선일 씨와의 짜집기?우리도 짜증이다
김선일 씨는 이라크에 돈벌러 가신거다 미국군수회사에 취직해서 선교하러 가신게 아니란말이다
비교도 하지마라 이슬람이 국교인 성전 -코란한줄의 해석에도 파가나뉘어 총알이 난무하는 위험지역에 또다른 신앙의 불을 지피워
그네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자들와 비교한다는 자체가 우숩다
또한 당신네 입장에서의 오보는 위기사나 다른 오보 잘해야 10-20개 정도겠지....
잰장 의료 봉사대라고 쓰여진 기사가 몇개인지 알기나 하는가? 해외 유수의 언론 전체가 선교단 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자랑스럽게도 망할 언론은 그네들의 안전을 이유로 지금까지도 의료봉사단이란다 당신은 정말 상식이하였다
라고 말하는데 우리에게는 지금도 상식이하다
아프간의 아픔을 보듬기위해 사지로 가셨다는 그네들의 영웅 만들기 기사
이제는 뉴스를 보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찌질이 막장 문화라고 아주 대놓고 네티즌 전체를 매도하던 아주 어이없기가 서울역에 그지없으셨던 기자자식놈도 있으셨지 ...
상식이하 정말 상식이하 맞다 공감한다 전혀 다른 입장이지만
V. 잘못된 루머 돌아보기
루머 때문에 네티즌 전체가 이렇게 나서는 것같은가?
당신에게 묻고 싶다 네티즌을 그렇게 밖에 안보냐고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수준을 무시하지마라
그정도는 거의 대부분 생각 하고 있을걸
같은이야기 계속하는데 그들이 그곳으로 선교하는 것을 떠난 순간 그네들은 네티즌에게 어이상실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던져 준것이다
이전 아프칸 선교대회 로 악화된여론에 안그래도 기름한방울도 안나오는 나라에서 네티즌들의 가슴에 벤젠과 휘발유에 신나까지 아주 드럼통으로 쏫아 부은격이다
(이 모든 것이 한국 기독교의 문제 때문인가?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잘못이다.'적어도 그들은 대한민국의 법을 어긴것이 없고, 대한민국 정부를 무시한 것도 없다. 공항을 나가며 정해진 질서에 따라 출국신고를 하고 떠났던 그들이다. 철없는 사진은 웃기에는 버거울지 몰라도, 그 사진을 보며 [이 죽일X] 이라며 적개심을 불태울 것 까지는 없다는 것이다. 그 사진 때문에 [차라리 죽으라]는 식의 반응은 적절한 반응은 아니라는 것이다.)
일차적으로 그네들이 잘못한건 집고 다음단계로 넘어가야지 사다리를 거꾸로 세워놓고 올라가나?
사진을 아무렇지 않은일로 말하지마라 그네들의 생각이 그사진에 다 나타나고 있다
하나님이 지켜줄것이고 우리는 이런 위험한곳에도 그리고 정부의 만류라는 허접한 현실따위는 생각하지도 않고 하나남의 말씀을 전하러 가는 것이다
그네들의 의식의 수준과 사상이 다나타나 있다는 말이다
잰장 전화 통화 할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잘지내고 있어요 라고 하더냐----여러분 도와 주세요 유엔 한국정부 여러분 도와 주세요라고 했지
어려울때는 정부 찾고 갈때는 하나남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가고 참 잘하는 짓이다
'차라리 죽어라' 라는 말 곧이 곧대로 해석하는 당신의 수준을 알것같다 순교해라 천국갈꺼다 하나님 한테 살려달라고 해라 우리한테 하지말고 등등의
뎃글은 피랍자에게 한말이 아니고 한국 개신기독교 단체들 그들을 그곳으로 보낸 소위 윗대가리들에게 한말이다
네티즌의 대다수 의견은 살아돌아와라 돌아 오는날 계란이라도 좀맞고 잘못을 빌어라
이정도가 아주 격열한 수준이었다
(그리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그들의 출국신고를 접수한 곳은 대한민국이다. 적어도 그때까진 정부측에서도 아프간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역적이 되어있다. 누구 때문인가? 무엇 때문인가? 그들의 잘못인가? 정부의 책임인가? 둘 다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 다음은 한국 기독교의 잘못이고 범법행위때문인가? 왜 여기에 중동패권을 장악하려는 미국과 부시의 잘못은 감춰지고, 그에 편승한 한국 정부의 군 파병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 게다가 비무장 민간인을 납치한 탈레반이라는 세력에 대해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반응하는가? 이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내가 잘못일까?)
이런 아주 소설을 써라 인간아 여행 금지가 아닌 여행 자제 을 정중히 요청한 정부다
기독교의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종인 목사도 납치당할걸 몰랐는데 ... 당신들이 말하던 사탄-출국금지 조치할때 당신들이 했던 표현이다-이 어떻게 알수있었겠나?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네들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준거라고 말하기보다는 눈물을 머금고 제발 가지마세요 가시려거던 조심해 다녀오세요
이정도의 기분으로 여행자제 를 요청한 정부한테 그들도 몰랐다고? 당연히 그런일이 생길줄은 아무도 모르지 다만 만에 하나라고 그런 경우가 있을 까봐 여행 자제 요청 한것 아닌가?
거기다가 여행 못가게 하면 소송건다고 지랄지랄 하고 어쩔수 없이 여행자제를 요청하고 그렇게 떠나간 선교에서 납치당하니깐 교묘하게 말바꿔서
정부책임으로 돌리는 건가? 어쩌라는 건지? 당신들의 논리대로라면 여행을 막으면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이고 일터지면 돈들여 정성들여 외교관들도 목숨걸고 그들을 구출해 와야한다는 건데 생각이란걸좀 해라
'중동패권을 장악하려는 미국과 부시의 잘못은 감춰지고 ..' 이런 쌍~~~ 그거 모르는 사람있냐 일차적인 잘못이 미국에 편승해 파병한것이라고?
일차적인 잘못은 그렇게 위험한곳에 그리고 그네들의 종교가 있는 곳에 또한 선교가 자국의 법으로 금지된나라에 선교를 목적으로 간 것이 일차적인 책임니다
우리라고 부시하고 미국이 잘못하고 있는것 모르냐? 그래도 피할것은 피할수있는데 왜 거길가서 아주 쌩 지랄을 하냐는 거지
그리고 왜 탈레반 이라는 세력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게 반응 하냐고? 바꿔생각해봐라 니말만 따라 미국하고 탈레반하고의 전쟁판이다
거기 우리나라 군인들 파병되서 물도 다르고 음식도 다른 곳에서 대민지원 아주 빡세게 하고 있는데 거기가서 우리주 구주를 영접하세요 하는 사람들
솔직히 그나라 사람들이 보기에는 일본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 천황폐하를 모시면 저희가 밥줄께요 하는거랑 뭐가 틀린거냐
그런 일본사람이 한국들어오면 몰매 맞겠지? 개내들도 사람이다 미국의 어리석은 파병째문에 한참 열받아 있는 사람들
그리고 이번전쟁은 제2의 십자가 전쟁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거기가서 탈레반한테 선교 할일 있냐?
솔직히 이일 덕분에 우리 교민들과 파병군인들 정말 걱정된다
몰론 탈레반도 밉다 하지만 너희가 더 미워
김선일씨 돌아 가셨을때을때는 전투병 보내서 싹쓸어 버렸으면 한다는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이분들은 탈레반의 삶의 전부인 종교를 자신들의 종교로 죽이러간분들이시지 않니 그러니깐 탈레반 욕하기도 쪽팔린거다 인간아
-자꾸 쓰다보니 울컥울컥하네요 읽으시는 분들 그리고 퍼오신분 제가 말하는 대상은 다른 사람인거 아시죠?-
VI. 너희들이 혈세를 낭비했단다....
' 목사들이 세금 내란다고 그렇게 반발하지는 않을게다. 내가 아는 한 그렇다. '
니가 아는게 이게 한계다 반대하는 기사 나온거 함 찾아봐라 아주 쌍 잘 읽고 말해라
세금 안내는 이야기가 왜 여기서 나오는지 궁금해? 이해가 안가? 피랍자들만 욕하고 있는게 아니래도 기독교의
부페한 그리고 신망을 잃은 그네들에게 모두 비평하는 거라고 네티즌 정서를 알지 못하면 말이 나말지 그래
당신이 말한 그런 양심적인 목사님 이 없겠냐 당연히 계시겠지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개신기독교의 수뇌부는
1. 나는 설교집 팔아서 30억 원 벌었다. 그 돈으로 분당에 땅 사고 예수소망교회 지었다. ( 실제로는 소망교회 돈으로 지었음)
2. 설교를 듣고 성도에게서 벤츠보다 3배나 비싼 차를 선물 받았다. 차가 좋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주는 마음이 고마운 것이 아닌가? 설교를 듣고 성도가 거듭나고 사업이 잘되어 수천억을 벌었다.
3. 제자훈련 등으로 성경공부는 많이 하면 교회가 망한다.
4. 자살하려다 설교에 은혜를 받고 살아난 성도가 성경을 읽고 사랑과 용서로 가득한줄 알았는데 오히려 죽이라는 이야기가 더 많다고 놀란 적이 있다.
5. 구약을 보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중에 여자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 여자문제가 있어도 하나님이 내친 사람은 없다.
6. 성경을 너무 많이 가르칠 필요가 없다.
7. 성경을 많이 배울수록 비판만 늘어나 권위가 떨어진다.
8. 목사가 설명해주는 만큼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출처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1485§ion=section3)
이런 말이나 해대고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1514§ion=section3)
요런 짓거리나 해대는 우리눈에보이는 개신기독교를 쥐락 펴락하는 사람들이거든 대상을 우리가 일반화 한다고 하지마라
눈에 보이는게 이런 기득권층인게 사실아닌가? 일반화 하지 마라는 말은 하지마라 그네들은 한국의 개신기독교에서 독보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당신이 말한 정직한 '목사님'들로 바꾸는 자정작용과 개혁이 필료하다는 개신기독교를 밖에서 바라보는 시각임을 왜 알지 못하는가?
'난 세금을 낸다. 많이 벌지는 못해서 많이 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적게나마 세금 내고 산다. 솔직히 말하자. 난 내가 낸 세금 가지고 한 밤중에 음주운전 단속하는 것 마음에 안든다. 난 술을 안 마시니 말이다. 하지만 필요하니 어쩔수 없다. 음주운전 단속하지 않으면 내가 피해자가 될수도 있는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가능하면 음주운전이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내가 낸 세금의 일부로 다른 유용한 일을 할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당신의 논리 중에서 가장 어이 상실이다 필요한데 쓰는 것과 피해갈수있는 상황에서의 세출이 같다고 보나?
그리고 그들과 국가의 이름으로 협상한것이 어떤의미 일것 같나? 탈레반은 우리나라정부와 같은 위치에서 협상 한것 만으로도 이법 납치는 성공한거다
반면 우리나라는 앞으로 테러에 굴복한 나라라는 오명-오명이 아닌가? 불명예정도로 해석 바람- 을 한동안 가지게 될꺼다
효순이 미선이 상황당시의 미국의 잘못을 꺼내들고는 미국처럼 하자는 건 아니라고 그럼 그런 이야기도 끄내들지말란
말이야 바른 말이지 그들이 돈들인게 뭐가 있나 그리고 민간인을 살해한 군인과 선교단을 비교하는 당신의 정신상태가 수상하다
또한 잘못한게 없다고 강변하는 당신들의 태도가 정말 사람 지치게 만든다
잘못한게 없는가? 정말 잘못한게 없는가? 법을 어기지 않았고 대한민국에서 여행 자제 요청을한 나라에가서 단심들의 신념을 강요하는 게 잘못이 아닌가?
그로 인하여 납치당하고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제 사회에서 개망신을 당하게 했는데도 잘못이 아닌가?
예전 이안(이안의 안티는 아닌데 자꾸 이안 씨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은 그분께 죄송하네요) 이 욕먹었던 말중에 '전 단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라는 말이 있었다
그네들은 자신들의 신념대로 행동했을 뿐이다
하지만 결과는 어떤가 이런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고도 당신들은 당신네들은 잘못이 없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는가? 솔직이 이러 ㄴ글들이 우리에게는 악플이다
그리고 악플악플 하는데 어디까지가 악플인가 사실을 말하는게 악플인가 -걍 죽어라 가 악플인것은 세상라람이 다아는 이야기니까 논외로 치고 -
악플 때문에 그들이 살아 돌아오는데 손해를 보았나 ?그리고 당신들은 정부의 정중한 권고를 듣지 않고 위험 지역으로 선교가고 네티즌들은 그입다물라는 말인가?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유신시대에서나 가능한일이다 그래고 당신들의 충실한 종견인 언론이 있지 안았나?
의료봉사단 사지에서 피어난 숭고한 희생 그들의 귀환을 영웅의 귀환으로 만들고 싶어 안달난 언론들
우리의 입까지 막아버리면 지금처럼 계속 반복되는 당신들의 행태를 그냥 지켜 보고 있으란 말인가?
닥쳐라 할말은 해야 한다 악플 웃기는 소리하지마라 해외언론의 시각을 실시간으로 해석해서 정보를 나눈것도 네티즌이었고
사실에 가장 근접한 원인 분석을 한것 네티즌이다 그리고 악플에 대한 금지명령은 그들의 삶이 경각에 있을 때 많이들 참아 준거다
웃기지? 많이 참아 준게 그정도라니까 이제 기다리면 알것이다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 당신들의 행보하나하나에 나타나는 진정한 악프러들을.....
악플러 솔직히 네티즌도 악플러 대책없다 그래서 지금은 궁금하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개념없는 악플러들을 다수의 네티즌이 막아 줬는데
이제 당신들의 이러한 논리에 실망하고 생명이 우선이라는 대전제가 사라진 지금 누가 있어 그들의 악플을 막아줄것인지 .. 정말 궁금하다
세금이 그들에게 쓰여진것은 당연하다라고?
우리나라의 국민이니까 당연하지 그런데 말이다 그들은 우리나라를 위해서 간게 아니고 우리나라의 종교 중에서 유일하게 '헌법'을 기지고
있는 당신네들 개신기독교의 하나님을 위해서 간거거든? 세금이 아까운거 당연하다 잘못된장소에 잘못된시간에 있었던것 뿐만이 아니라
그곳으로 선교를 가겠다는 잘못된 결정에 잘못된 '선교'를 하러 간것이니까
그리고 정치인과 행정의 세금낭비와 이건 별개다 비교대상이 아닌걸 가지고 '말빨'만 세우려 하지마라
기독교인이고, 선교활동을 했대는 것을 떠나서 한국인이 해외에서 당하는 불행을 보고 거기에 세금을 사용하자고 말하는 것이 왜 부끄러운 일이 되었는가? 하고 했는가?
기독교인이라도 선교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세금을 사용하는 일이 부끄럽다기보다는 정말 국민들과 네티즌들이 정부를 아마 당신들보다
더 닥달했을 것이다 우리 국민인데 우리 동포인데 당연하지 않은가? 네티즌을 우숩게 보지마라
VII.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
잘못했다고 빌어라 잘못했다면 잘못했다고 말해라 너희들은 대한민국에 너희들이 평생 값아도 못값을 만큼의 잘못을 했다
다만 잘못했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빌지마라 너희들의 입바른 사과 따위는 받고 싶지도 않다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빌어라 너희들의 진심이 느껴 진다면 용서해줄것이다
용서는 지금 글을 쓴는 필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민들, 네티즌들이 해주는 거다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친다면 당신을을 사랑으로 감싸줄 사람들을 믿어라
오만과 독선을 가지고 평생을 살고 싶다면 그렇게 해라 잘못한것이 없다고 소리치고 싶다면 그렇게 해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 뿐만이 아니라 너희가 섬기는 하나님까지 모욕하게 될것이다
어떤 이들은 마약을 하면서도 당당하다. (이런 놈들은 미친놈들이고 이들을 인간취급하는 사회는 없다)
예술적 혼을 위해 이정도의 자유도 주지 않으면 예술가들은 아무것도 못한다면서 당당하다. (그래서 감옥에 넣고 그들은 다시는 대중을 만나지 못한다 )
법을 어기면서도 당당하다. (이러니 욕먹는다)
광주에서 무차별로 시민들에게 발포한 이도 당당하게 살아 간다.
(그래서 우리는 그가 살아 있음에 부끄러워하고 또 부끄러워한다)
선거철이 되면 그 앞에 가서 머리 조아리며 훈수를 듣고자하는 이들도 꽤 된다.
(우리는 그런자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세상을 남겨주지 말자고 다짐한다 )
그도 전직대통령의 예우를 받으면 당당히 살고 있다.
(당당히 살고 있어서 그를 암살하는 내용의 만화가 포털싸이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초등학생들초차 전대머리 29만원은 안다)
하지만 너희는 법을 어기지 않았다.
(너희들은 상식과 사회질서를 어겼다)
너희는 한국정부를 무시하지 않았다.
(솔직히 하나님의 질서앞에 대한민국 정부를 개무시하면서 사진 찍었다)
너희는 어느 누구도 괴롭게 하지 않았다.
(너희는 이슬람을 믿는 많은 신도들을 예수를 영접하지못한 한단계아래의 사람으로 보고 그들에게 너희의 하나님을 강요하였다)
그런 너희가 왜 잘못했다고 비는데?
(잘못한게 없다면 제발 빌지마라)
너희가 대체 무엇을 잘못했기에 빌고 있는데?
(빌지마라! 절대로 빌지마라!-공감한다 빌지마라 정말 잘못했다고 느낀다면 빌어라 이외의 경우는 여론에 밀려서 빌거나 네티즌의 뎃글이 무서워서 빌지마라 너희들이 믿는 하나님이 너희를 심판할것이다 )
너희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가 테러와 타협했다고? 왜 너희 탓을 하는데?
대한민국정부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왜 너희의 잘못이라고 말해야 하는데?
그러지마라, 너희의 잘못이 아니다 !!!
------그래 대한민국정부는 너희 개신기독교를 위해 너희들이 성경에 따라 해야하는 모든일에 발벗고 나서서 너희들이 사고치고 난 다음 처리해 뭐야하는 정부라고 생각해 버리고 절대 빌지마라 너희때문에 태러와 타협한게 아니고 정부가 무능해서라고 생각하고 절대 빌지마라 이건 네티즌과 국민이 너희의 하나님을 심판할 증거가 될것이다
제가 비판한 원문의 링크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03548
글이 길어서 오타도 많고 문맥도 안맞고 해서 여러번 수정합니다
그리고 쓰다보니 정말 격해지네요 시게에 올린글중에 가장 격한 글인 듯 합니다 보시고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