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취업을 진행하다가 얼마전에 7개월 기간제 글로자로 입사했습니다 세전 174만원되고.. 한달근무해본 결과 야근을 해도 수당이 없거니와... 정규직과 업무격차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처음 입사전엔 3명뽑는다 그래서 지원했는대 합격자중 저만 와서 2명은 재공고 낸다그랬는대 공고문이 한달째 안올라오고있는 현실을 보면서... 차라리 다른대 정규직 공고 올라오면 지원해서 되면 가야되나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참고로 식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