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시절에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동하면서도 6년간 기술이사로 일하면서 경험을 축적했고, 그로 인해 스카우팅 부서의 수장이 된 인물
유스 시스템, 임대정책 등을 비롯한 첼시가 기술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가장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
심지어 이 두사람은 첼시 감독들하고 불화도 많이 일으켰던걸로
전임감독 무리뉴하고도 잡음이 많았던 두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