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그놈의 성격 때문에 고민입니다
넵 말 그대로입니다
고집세고 자존심세고 은근 집착하는 면까지... 도대체 어디에 무슨 피해의식이라도 있는 건지;;; 이러다가 사회생활 못할 것 같애요
딴사람도 아니고... 제 얘기입니다...
솔직히 저도 제 앞에 저 같은 애가 나타난다면 아마 발로 뻥 차버릴 것 같으니...
진짜 제 성격 드러운 것 같애요;;;
고치려고는 하는데... 그게 또 안되네요...
어쩌죠 이러다가 친구고 뭐고 다 없어질 것 같애요
진짜 이놈의 성격 뇌를 갈아엎을 수만 있다면 진짜 소원이 없을 것 같애요...
으ㅡ으으ㄴㅇ릐마르ㅏㅣㄴㄹ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