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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도적인 인체실험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
게시물ID : humordata_1757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니거긴안돼
추천 : 10
조회수 : 1649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8/06/24 22: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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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아!! 

 

 

 

  미생물 때문에 위궤양이 생겨오오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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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엌ㅋㅋ 븅신이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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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산성이 어느정도인데 거기 미생물이 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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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시벨롬들아 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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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이 잔뜩 든 배양액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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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궤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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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발견으로 200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100343?view_best=1&pag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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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06-25 04:01:42추천 42
헬리코박터...파일..... 로리??
형사님 이쪽입니다!!
댓글 7개 ▲
2018-06-25 08:25:26추천 10
형사님 거기가 아니라 여기에요
2018-06-25 08:58:37추천 7
형사님  여기가 아니라 거기에여
2018-06-25 11:08:12추천 13
형사님...♡ 거기...가 아니라 여기..에요♡
2018-06-25 11:50:38추천 0
칼로리 : 잇힝~♥
2018-06-25 15:30:22추천 1
형사님 거기 거기 앗흥~
2018-06-25 20:39:45추천 0
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6-25 22:59:54추천 0
나폴레용 : 제군들 이 글이 아닌가 보다
2018-06-25 04:03:29추천 2
박사 : 아오  갓뎀 설탕 한스푼만 더 타!
댓글 0개 ▲
2018-06-25 04:48:10추천 19
위궤양이 생길 정도면 얼마나 처먹은거야...
댓글 1개 ▲
2018-06-25 08:32:05추천 3
많이.. 충분히 많이..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06-25 08:31:31추천 2
건강을 팔아 상을 받는다!
댓글 0개 ▲
BOY
2018-06-25 08:43:39추천 58
이제 저렇게 실험하면 연구윤리 위반으로 실험 채택 안해줌... 과학에 눈이멀어 자살(?)한 놈들이 워낙 많아야지...
댓글 0개 ▲
2018-06-25 08:58:17추천 84
[부연설명]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사람 및 동물의 위장에 사는 나선 모양의 세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위 안이 강산성인데 어떻게 세균이 사냐?' 라는 생각이 들 법도 함. 근데 이 헬리코박터균은 유레이스라는 효소를 분비해서 위점액중의 요소를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로 분해, 이 암모니아로 위산을 중화시키며 살고 있다는 것이 밝혀짐.

헬리코박터균은 만성 위염, 위궤양, 십위지장궤양, 위암 등의 원인균 중 하나라고 밝혀졌으며, 국제 암 연구소가 규정한 1등급 발암 물질임. 위에 언급한 유레이스 효소를 이용해서 자신 주변의 PH를 높여서 생존하는 과정에서 내보내는 다른 효소와 화학물질이 위 내벽을 손상시킴.

이 균은 1983년 오스트레일리아의 로빈 워렌과 배리 마셜에 의해 발견됨. 이들이 세균을 배양해 내는데도 우연과 행운이 겹쳤는데, 그전까지 세균의 배양을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우연찮게 배양 실험과 부활절 휴가가 겹쳐서 배양지를 놔두고 휴가를 갔다 왔더니 배양이 되어버림. (부활절 휴가 덕분에 5일동안이나 배양지를 그대로 둬서 배양이 될 수 있었음. 향후 연구결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증식이 느리고 배양에 장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밝혀짐)

균의 존재를 인정받는 것도 어려웠음. 처음에는 위에 언급했듯이 위산에서 어떻게 사냐? 라며 사람들이 안믿었는데, 위에 언급한대로 마셜 박사가 스스로 균을 마셔서 위궤양을 만들어 내어서 사람들의 인정을 받음. (그래서 발견은 1983년, IARC에서 위암의 병원체임을 공인한게 1994년, 노벨상 수상은 2005년...)

헬리코박터균의 발견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을 줬냐 하면, 그 전까지만해도 위염과 위궤양은 '산이 너무 세서 위벽을 녹이는거야' 라고 진단해서 위염과 위궤양이 있는 사람들은 치료를 위해서 제산제를 계속 달고 살았어야 했음. 근데 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발견된 이후로는 항생치료만 받으면 치료비율이 급격히 높아짐. 평생 속이 쓰린데 제산제만 먹고 달래고 살다가 항생제 먹고 아픈게 바로 낫게 되면 기분이 얼마나 째지겠음?
댓글 3개 ▲
2018-06-25 09:09:05추천 41
이 분 덕분에 제 기분이 째지고 있습니다
2018-06-25 09:16:45추천 7
??? : 풀타임 연구원이 연휴에 집에가???
2018-06-26 21:55:37추천 0
2004년인가 10년동안 잔탁 등 제산제달고 살다 일주일 항생제 치료받고 완쾌했네요
고마워요 박사님^^
2018-06-25 10:42:54추천 33
그래도 이사람은 자신의 몸에 한거라 도덕적 비난에서는 비교적
자유로운데... 예전에는 중범죄급도 많았죠. 제너의 종두법만
해도 자기가 고용한 직원의 어린 자녀에게 수십번이나 치명적
균을 주입해서 실험했습니다. 현대로 치면 가석방 없는 종신형
감이죠. ㄷㄷ
댓글 1개 ▲
2018-06-28 04:09:31추천 0
개인적으로 이 세상 수많은 악한 사람들중에 손가락 다섯개 안에 꼽을수 있는 사람인 죽음의 천사 멩겔레가....이쪽 업계에선 제일...
2018-06-25 13:33:24추천 1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유산균 음료 CF에 출연하게되지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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