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모든 것엔 그 대가가 따르지........살면서 감당해야 하는 것이고......(근데, 이 기수도 이 곡을 통해
더 많이 성숙해졌으면 함. 노래는 참 잘 부르는데...반복되는 인종차별적인 언행들... 지금은 좀 나아졌으려나...
뭐, 가수는 노래만 잘 부르면 되는거 아닌가 싶다가도, 그래도 '지켜야하는 선'이라는 건 있다고 다시 생각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