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의 취미생활로 베오베를 한번 갔었는데 (딸내미의 취미생활은 베오베는 커녕 ㅜㅜ)

 

이번에도 어머니가 취향저격 옷을 만들어주셔서!!!!!!!!!!!!!! 이렇게 가져와봤습니다 ㅎㅎ

 

 

 

 

 

 

 

 

 

 

 

 

사실은 요즘 엄마가 영어공부에 빠지셔서ㅜㅜ 옷은 뜸하게 만들어주시지만!!!!!!!!

그래도 딸내미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하셔서 (;;) 딸들도 못지않게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코트 하나만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