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지도 어언 2주일

급히 습격자셋을 맞추고 열심히 갬블링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카달라와 상담하여 장갑을 뽑고 있구요.

아 물론 ㅌㅌ는 나오지 않습니다. 미구현템이니까요.

다만 일말의 희망을 걸어보고자

갬블전에 한번, 갬블후에 한번 카달라에게 욕설 섞인 상담을 하느니

갬블전에 일단 떠받들어서 신앙과 믿음을 선입금 한 후

갬블후에 욕을 하든지, 남은 신앙을 입금하든지 하려고 합니다.

욕으로 시작하니까 안준다고 생각하기로 했으니까요...

오늘도 제 습격장갑은 상급으로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