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그녀에게 언른 보고싶다고 전화를해서 부른다음 그녀를 기다리다가 띵동하고 그녀가 내앞에 보이면 부끄러워하는 그녀에게 돈을 건네주고 바로 바닥으로 데려가 그녀를 눞힌후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짓는 그녀에게
`괜찮아`라는 한마디와 함께 거칠게 그녀의 옷을 벗기고있다.. 그녀와 나의 몸은 점점 달아올라서 이미 겉잡을수없이 뜨거웠다.
나는 보았다... 탐스런 봉우리가 올린 그녀의 가슴을...
나는 보았다... 알맞게 기름진 그녀의 허벅지를...
나는 보았다... 매끄런 그녀의 등을...
나는 그녀의 그런 모습들을 하나하나씩 감상하면서 그녀의 몸을 점점 나의 것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거칠게 반항을 하였지만 싫지만은 않은 모양인가보다 우리의 사랑을 마친후 그녀는 나갈준비를 하면서 나는 담배한모금을 피우면서 말하였다 '즐거운 시간이였어..'라는 말과함께 그녀를 떠나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