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4060 민주통합당 4차 공천에서 탈락한 호남 중진의원들이 당을 원색 비난하며 무소속 출마를 강력 시사하는 등 공천 진통이 일고 있다.
강봉균, 신건, 조영택, 최인기 의원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심위는 자의적 잣대를 들이대며 흠결 없는 후보들을 공천에서 배제시켰다"며 "친노 세력의 각본에 따라 꼭두각시처럼 유력한 호남 정치인을 학살한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이들은 한명숙 대표를 향해서도 "부실한 공심위를 구성하고 부당한 공천심사를 진행토록 한 한명숙 대표는 결과에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며 "공심위가 본격적인 심사를 하기도 전에 언론에 명단을 흘리며 담합공천을 한 점에 대해 반드시 사과하라"고 성토했다.
짤릴만한 사람들 다 짤린건데 뭔 말이 이렇게 많아?
무소속 출마 하던지 말던지
김성곤,이낙연도 짤려야 되는데 경선후보로 채택해버렸네 ㅡㅡ
무소속 출마하면 참신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공천해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