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1년 반정도 직장 다닌 20대 초반인데요.. 신용카드를 한번 만들었다가 계속 오바가 되서 대출(사잇돌?)을 받고 신용카드 떼우고 하다 보니 ...거의 800만원 돈을 대출을 받았는데(여러번에나눠서)... 이게 이자가 쎄다보니 한달에 이자로만 거의 40돈 조금 넘게 나가니 너무 감당이 안되서 찾아보니 햇살론이 이자율이 낮다고 하는데 이걸로 대출받아서 원래대출을 갚고 이자가 그나마 낮은 걸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소득은 200초반 대이고 100씩 적금을 하는 상태입니다 적금을 엄마가 관리하시기 때문에 줄일 수가 없어요... 엄마는 대출 받으신건 모르시고 신용카드 썼다는건 알고계셔요 현재는 신용카드 없이 체크카드 사용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