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면 좋을까요?
옆에 가서 우리가게앞에서 못피게해달라니까
주인아줌마가 손님입을 틀어막냐고 깔깔거리면서 못한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저희가게앞이 담배피고 뱉은 가래와 꽁초등으로 회색보도블럭이 시꺼멓게 물들은데다가
가래가 마를날이없고, 문이닫겨있어도 담배냄새가 밖에서 안으로 들어와요.
저희집문앞에서 담배를피거나 유리에기대서 담배를피고, 술취한아저씨(옆집손님확인)들이 자꾸 문앞에서 모여서 떠들구요.
아파트상가라 주민들이 상가에서 꽁초안치운다고 불평한것도 봤어요.
꽁초제일많은데가 저희집앞이에요.
옆집이 술집인데 술처먹고 저희집앞에서 피고 꽁초버리고 가래뱉고가거든요.
저희손님은 담배피우는분이 한명도없엇는데 저희가게앞 꽁초는 제가치워야한다니 너무 더럽고 짜증나요.
가래뱉은거 물로씻어내리는것도 한두번이지
저 비흡연자인데 정말 역겹고 토나와요.
관리사무소나 입대위에서 제가 말을꺼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