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대립이나, 남녀대립이나..

 

대다수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자기 본분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논란에 그렇게 열심히 참여할 여력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여력이 남아도는 분들이 같이 여력이 남아도는 분들끼리 토의하다보니 양성적 피드백을 거쳐서

 

점점 극단적으로 변모해가는게 아닐까 싶어요

 

전 우리 주변의 사람들의 대다수가 그런 극단적인 생각을 갖는 분들이 아닐거라 생각하는데

 

너무 안일한 생각인가요..

 

물론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않냐! 라는 생각도 존중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