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웃대 오유 페북 뉴스를 가끔하는데

점점 페미니즘이 많아져서 무섭다

평등은 찬성하나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특정여성들이 무섭다

29살먹고 연애도 해보고 여자인 친구들도 있지만

어떻게 보고 있을지도 무섭고 

오늘도 퇴근길에 버스에서 조는 여성이 있었는데

평소라면 걍자게 두었지만 오늘을 꺼려져서 창쪽으로 찌그러졌다

고소를 당할지도 몰라서 말이다

점점 이렇게 변해가는 나도 싫고 사회도 싫다

예전 유튜브에서 뉴질랜드 페미니즘에 대한 영상을 본적 있는데

내용은 페미니즘의 발달로 인해 심하게 남성인권이 떨어져서

결혼 후 이혼하면 월급의 80프로를 양육비로 지원해야한다라는

내용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이혼을 목적으로 결혼 하는 여성들이 증가

했다는 내용이었다 나중에는 젊은 여성들이 바꿨다고 했지만 아무튼

팩트던 아니던 그런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결혼과 연애에서

생각이 멀어지는것 같다 내가 과도하게 겁을 먹고 오바한다는걸 알고 

있다. 나도 남매가 있다보니 여성들이 성추행 성폭력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걸 안다 다만 소수의 권위주의적 상류층과 일부 또라이들에 의해

벌어진 사건이 연이어 터지면서 미투가 정상기능을 하는듯 했으나

이를 돈을 벌을 수단으로 노려 순식간에 범죄자가 될 수 있다보니 

무서워진다 쉽게 말해 특정 여성들이 모든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듯이 나도 여성들이 가끔 잠재적 성누명꾼이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느껴질 때가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자를 싫어하거나 이러진 않으나 점점 무서워져 

가는것 같다

유튜브 url
https://youtu.be/-HPSnTjErj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