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곱슬머리~~~개구장이 내동생~~~ 할 것도 없고.. 자료도 없고..... 동생 얼굴팔아요..........ㅎㅎㅎ
나는 어렸을때부터 동생한테 뽀뽀하는 걸 좋아했다. 근데 커가면서 점점 동생이 거부를하는게 아닌가! 내 나이 열 살정도?... 어린나이에 상심이 컸다.....(나중에 얘길들어보니까 내 입술이 까칠해서 싫었댄다=_=;) 지금은 하라해도 못하겠다..징그러................
이사진은 동생이랑 나랑 이거보면서 낄낄했다. 누나 너무 괴물이라구........ 누나 너무 나빳다고 돌도 안지난 애기 이부자리 뺏는다고...ㅋㅋㅋㅋㅋㅋ 내가생각해도 나 너무 괴물같다 ㅡㅡ
이사진도 우리 배꼽빠지게 웃은사진 ㅎㅎㅎㅎㅎㅎ 원회는돈갖고있고 나는 절하고있다고 낄낄 거리며 웃은사진....... 진짜 너무 웃기다
추억의 믹키마우스~~~ 연년생인 우리..........닮았나?ㅡㅡ
그런데 이녀석이 잠만보라서그런지 어느새 나보다 크기시작했다......... 이자식............. 누나로썬 조금 뿌듯하다.
가평놀러갔을때. 소먹이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한녀석 동생아!! 원회야!! 누나가 너 정말 사랑하는거알지~~~~~~~~?????????? 우리 막 잘통해서 말 같이 동시에 하고그러잖아 누나가 짜증낸 건 신기하고 좋아서였어~~^^ 비록 우리가 타국에서 지낸다 하더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부모님꼐 효도하자!^^ 공부열심히해라 우리동생... 사랑한다~~~(우엑)
짤방은 나 어렸을떄... 추천구걸해요T^T 저 정말 베오베가는꿈 2번꿨어요.... 베오베는 바라지않습니다-_ㅠ (동생이 하도 못간다고 구박을해서..) 베스트라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