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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에 관한 얘기입니당
게시물ID : gomin_1758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hta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9/23 00:07:24
판도라의상자를 열어보고 진실같은걸 알게되서 후회하는게나으신가요 아님 열어보지않고 모르는채로 사는게 나으신가요?

예를들면 애인의 휴대전화라든지 뭐그런거있잖아요? (굳이 연인관계에 한정짓지않더라도) 인간관계라든지

제앞에서 했던 행동들이 가식이고 위선인거같게느껴지네요

그런데 저는 호구되는게 싫다 분노 "아 화나네" 이런 감정보다 이 관계를 유지하고싶으면 저도 딱 그만큼만의 감정? 시간을 주면서 대하면 되는건가요?

저는 제대로된 호구가맞나봅니다,, 이 사람을 못잊을거같기도하고 그냥 전자의 경우를 받아들이고 시간지나면 아 내가 이사람 거르길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판도라의상자를 열어보는게나을까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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