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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58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iZ
추천 : 0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9/25 15:26:13
엄마가 나랑 동갑인 사촌앞에두고 **야 너 어쩜 이렇게 이뻐졋니 글쓴이좀 알려줘라 하는거
ㅆㅂ 다른 어른들은 가만히 있는데 꼭 엄마가 갑분싸만드는데 이거 엄마맞나 싶고 추석에 너무 가기싫어요.
그 사촌이랑은 나이도 같아서 친하려다가도 이딴 말하니까 괜히 사이가 어색해요.
그럼 또 왜 동갑인데 친하게 안지내냐고 뭐라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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